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실장, 최후진술서 “오빠를 지키기 위해…” • December 5, 2024 • 0 Comment 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영화배우, 고 이선균을 협박해 3억원을 뜯은 혐의로 각각 징역 7년 구형받아. 실장, 최후진술에서 “오빠를 지키기 위해 빨리 돈을 주고 끝내고 싶었다”며 울먹이며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