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군면제 논란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팬카페에 심경을 고백.
병역 면제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면서 박서진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있으며, 팬들과 일반 대중 간의 의견이 분분.
광고주로부터 7천만 원의 거마비를 요구했다는 갑질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박서진 측은 이를 부인하며 명예 훼손으로 고소.
박서진, 현역 가왕 2에 출연 중이며, 녹화 현장에서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는 후문.
충남 공주시와 한국상하수도협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서진, 군면제 논란으로 해촉 위기에 처함.
여론이 악화됨에 따라 박서진의 출연 정지 청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팬들은 그를 옹호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