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주병진의 세 번째 맞선녀로 출연하며 미모로 주목받았으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 비난받고 있음.
김규리는 수산물 도매업 종사자로 소개되었으나, 실제로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됨.
주병진은 첫 두 맞선녀와는 달리 김규리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나이 차에 대한 우려를 표명함.
김규리는 과거에 대한 고백을 하며 주병진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기 위해 상대방의 판단을 원한다고 언급함.
김규리의 전과 8범 논란이 불거지자, 그녀는 즉각 고소를 예고하며 명예 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