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아 결국 안타까운 소식…대체 무슨 날벼락인가..재아야 모든게 내잘못이다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재아는 지난해 12월 무릎 부상으로 인대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1년도 안 되어 재발하여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이수진은 딸의 수술 소식에 가슴 아파하며, “다 잘 될 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며, 14세에 아시아 주니어 랭킹 1위를 기록한 유망주이다.

이동국은 딸의 부상에 대해 “부상은 아빠를 닮으면 안 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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